BC카드, '라운.G 투어' 이용고객에 최대 15% 할인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BC카드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있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더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3월 31일까지 BC카드 여행서비스 ‘라운.G 투어(loung.bccard.com)’에서 해외 항공권 및 해외 호텔숙박권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각각 5%, 15%의 할인혜택과 더불어 SPC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SPC 상품권은 해외호텔 결제금액별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5000원권 1매) △50만원 이상 결제 시(1만원권 1매) △100만원 이상 결제 시(2만원권 1매) 각각 제공된다.

또한 라운.G 투어 내 여행상품들을 BC카드로 결제 시 최대 7%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두투어는 2월 28일까지 200만원 이상 결제고객에게 아웃백 5만원 식사권 증정(선착순 100팀) 및 롯데면세점 1만원 교환권 증정 △하나투어는 100만원 이상 결제고객에게 달러북 증정($10, 선착순 150명)과 같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3월 17일까지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싱가폴),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방콕), 쉐라톤 호텔(홍콩), 플랜테이션베이(세부) 등 인기호텔로 선정된 9개의 호텔을 BC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투썸플레이스 카페라떼 기프티콘 1매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