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이마트는 20일 세정제·황사마스크 등 독감 관련 상품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건강마스크를 990~1800원에, 손 청결제를 2900~6200원에 판매한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이마트는 20일 세정제·황사마스크 등 독감 관련 상품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건강마스크를 990~1800원에, 손 청결제를 2900~62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