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성수점·양재점·목동점 등 50개 점포에서 6년근 인삼을 기존 판매가 대비 50% 저렴한 3만9800원(1채)과 1만9800원(반채)에 판매한다고 18일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