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LG유플러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년 만기 회사채 1000억원, 5년 만기 회사채 1000억원을 각각 공모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