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3국 기업인 신년 교류 리셉션에서 국회 안홍준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이 건배사에 맞춰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왼쪽 셋째), 신봉길 한중일협력사무국 사무총장(오른쪽) 등 주요 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