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관내 생후 2개월에서 7개월 영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제39기 한방 영아경혈마사지 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의약건강증진Hub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영아경혈마사지와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의 순조로운 성장과 신체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보건소 나누리방에서 진행되며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