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리토리 제공>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리토리는 오는 20일까지 겨울 아우터 및 니트 제품 110여종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수퍼 프라이스'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특가 행사에서는 헤리토리의 남성 및 여성 겨울 아우터와 니트 제품을 최소 41%에서 최대 53%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제품은 겨울 상품에만 한정되며, 전국 헤리토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