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전 고객에게 ‘아워홈’의 인터내셔널 뷔페레스토랑인 오리옥스에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한식 레스토랑 손수헌에서도 점심메뉴인 한상차림(청담점) 행복한 처가밥상(역삼) 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예약 센터 (T.1577-0901) 및 홈페이지(www.citibank.co.kr)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