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오공 제공>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손오공은 15일 구슬배틀 애니메이션 '크로스파이트 비드맨'의 방영과 함께 캐릭터 완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완구는 한국 고유의 전통 놀이인 '구슬치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상품이다. 애니메이션 크로스파이트 비드맨은 '천하무적 크래쉬비드맨'의 후속작으로 최강의 비더를 향한 주인공 미르의 강력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배틀 이야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캐릭터 완구는 TV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비드맨을 실제처럼 재현한 슈팅게임 완구로 주인공이 사용하는 비드맨인 '엑셀드라시안'을 비롯, 리브드라비스 등 총 15종의 완구로 출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