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가 지난 10일 서울 우이동 중앙연수원에서 개최한 창립 90주년 기념 영업가족 노래경연대회 ‘나는 가수다’ 전국대회에서 한 참가팀이 노래실력을 뽐내고 있다. 전국 11개 지역단 예선 우승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대전지역단 구인순씨가 대상, 동서울지역단 김감순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