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 시리즈 글로벌 100만대 판매 돌파

2013-01-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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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LG전자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톤 시리즈가 글로벌 판매 100만대를 넘어섰다.

LG 톤 시리즈는 톤, 톤+ 두 종으로 각각 2010년, 지난해 출시된 후 국내외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선보인 톤+는 VoLTE 시작에 맞춰 넓은 대역폭으로 고용량의 데이터를 손실 없이 전송할 수 있는 최신 코덱을 고품질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두 개의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음성으로 기기 연결상태를 안내하는 음성 페어링 안내, 전화 수신 시 진동이 울리는 진동 알림,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블루투스 리더 앱, 실행 시 문자메시지를 읽어주는 문자 음성안내 등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내달 3일까지 톤 시리즈 1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와 함께 이벤트를 마련해 전국 70개 엔제리너스 직영점에 비치된 톤+ 체험 후 온라인 이벤트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톤+ 50대, 옵티머스 G 이어폰 50개, 아메리카노 100잔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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