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나누리서울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에 2013년 첫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아프니까 스트레칭’이라는 주제로 운동치료센터 문훈기 실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날 강의에서는 집에서 혼자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스포츠재활 전문가가 쉽게 알려 줄 예정이다.강사로 나설 문훈기 실장은 얼마 전 ‘아프니까 스트레칭’이라는 건강관련 책을 출간했다. 한편 나누리인천, 강서병원은 2월부터 건강교실을 진행한다. 문의 1688-979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