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도, 세리나도 '강남스타일'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키즈 테니스 데이' 행사에서 말춤을 추고 있다. /EP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