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미국 은행들의 재무상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11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미 은행들이 부실 자산을 거의 해소했다”며 “현재의 저금리 기조도 은행에 유리하다”고 말했다.그는 “우리의 은행 시스템은 최근 그 어느 때 보다도 양호한 상태에 있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