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당초 7월과 10월에 걸쳐 내린 기준금리는 가계부채 경감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