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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발바닥에 문신을 새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은 아픔을 참고 문신을 했지만 완성된 문신은 단지 숫자 ‘250’. 양말과 신발을 신으면 어차피 보이지도 않는 발바닥에 뭣하러 발사이즈를 문신으로 새겼는지 보는 이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서 아파하네”, “이유가 뭐죠? 발들고 다닐 건가요?”, “의도가 너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