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혁신기술상·기술펠로우 8명 선정

2013-01-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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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NHN 기술위원회는 지난 한해 동안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혁신 기술 5개를 선정하고기술전문가 8명에게 ‘기술펠로우’ 호칭을 부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NHN 최고 기술로는 라인 mVoIP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적용된 자체 개발 통화 기술로서 안정적 통화품질을 구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한국어·일본어 양뱡향 번역기·한국어 음성인식기술 링크·메일 인덱스 스토리지·서버룸 냉각 장치 기술 등이 함께 선정됐다.

아울러 NHN은 서비스 분야 내 최고의 기술 전문가 8명을 선정해 ‘기술 펠로우’라는 호칭을 부여하고 연구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키로 했다.

기술 펠로우에는 △곽용재 검색시스템랩장 △김광현 검색연구실장 △김일환 성능엔지니어링랩 부장 △김종진 음성기술연구팀부장 △류성호 음성기술연구팀장 △박근한 멀티미디어연구팀 부장 △오이석 NBP 서비스플랫폼개발센터부장 △정효주 데이터분석실장 등 모두 8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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