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영화 ‘잭 리처’ 홍보차 내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포토타임을 기다리는 동안 여주인공 로자먼드 파이크를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