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10일 온라인마트 배송 예약기간을 기존 4일에서 7일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이에 조기에 판매 종료가 될 수 있는 세일 상품을 미리 주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홈플러스 온라인마트는 배송 예약기간 연장을 기념해 이달 20일까지 쿠폰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마트에서 5만원 이상 주문하고 결제일로부터 5~7일 이내 배송일자를 선택한 고객 가운에 777명을 추첨해 6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