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글로스텍이 유상증자 소식에 하한가를 나타냈다. 10일 오전 9시36분 현재 글로스텍은 하한가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450원 떨어진 2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글로스텍은 장 마감 후 운영자금 9억9400만원을 마련을 위해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 규모는 33만주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