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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피죤은 8일 자사의 친환경 살균세정제 '무균무때' 500㎖ 제품과 리필로 구성된 기획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균무때는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폐렴, 간균 등 인체 유해균을 박멸해 99.9%의 살균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미국 FDA가 인정하는 살균제를 사용해 인체에 안전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김진호 피죤 상품기획팀 브랜드 매니저는 "겨울철에는 환기를 자주 시키지 못해 욕실과 주방, 실내의 세균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안정성을 인정받은 친환경 살균세정제 무균무때 제품을 통해 깨끗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