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을 앞두고 중국 전역의 각 상점과 쇼핑가마다 각종 녠훠(年貨·설빔) 판매에 한창이다. 8일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주민들이 시내 청황먀오(城隍廟) 시장을 찾아 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설맞이 장식품을 고르고 있다. [허페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