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장(한국선주협회장·흥아해운 회장)은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우리나라 해양산업계 CEO 및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3 신년인사회를 갖고 해양산업 동반발전과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화합과 결의를 다진다.
이윤재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장(한국선주협회장·흥아해운 회장)은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우리나라 해양산업계 CEO 및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3 신년인사회를 갖고 해양산업 동반발전과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화합과 결의를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