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하이원리조트(대표 최흥집)가 스키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급 스키지도자들의 강습을 받을 수 있는 ‘데몬클리닉 무료강습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원의 ‘데몬클리닉’은 안전교육, 스키장비의 이해 등 초급부터, 페러렐, 슈템, 카빙 등의 고급기술까지 개인별 눈 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데몬스트레이터’는 대한스키지도자연맹이 주최하는 기술선수권대회에서 상위 입상한자로 스키 기술의 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국가대표급 스키지도자를 말한다.
신청 및 문의는 하이원 데몬클리닉 033)590-6661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