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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을 살펴보면 자동차 전체에 포스트잇을 붙인 모습이 보인다. 마치 예술가의 작품같기도 하다. 이 장난은 그나마 봐줄만 하다.
하지만 과자를 뜯어 방안을 과자 수영장으로 만들거나 자동차 내부를 폐지로 가득 채운 장난은 좀 너무했다 싶다.
하지만 과자를 뜯어 방안을 과자 수영장으로 만들거나 자동차 내부를 폐지로 가득 채운 장난은 좀 너무했다 싶다.
이런 장난들은 오히려 장난을 치는 사람이 더한 고생을 했을 것으로 예상돼 더 큰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과자로 방 채워주는 장난 받고 싶다”, “폐지로 자동차 채우는거 빼고는 괜찮아”, “포스트잇 정말 정교하게 잘 붙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