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중국이 이달 중 인공위성 요격미사일(ASAT) 발사 실험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대만 자유시보는 미국 우주과학 웹사이트 스페이스닷컴을 인용해 이르면 오는 11일 이 같은 실험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중국은 10여 년 전부터 인공위성 요격미사일 개발을 추진해 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