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부자되는 새해적금’판매..연 최고 3.2%

2013-01-06 12:0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IBK기업은행은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부자되는 새해적금’을 오는 2월말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1만원 이상 월 1000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 연 3%에 우대금리 최고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2%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총 적립금액에 따라 최고 연 0.15%포인트, 소원성취 셀프네이밍 등록 시 연 0.05%포인트 등이다.

또 청소년들의 저축습관을 돕기 위해 만 20세 미만 고객이 설 명절 전후 10영업일(2월 12일~2월 25일)동안 이 적금에 가입하면 첫 입금액에 대해 연 0.50%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