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플라자호텔의 '플라자스파클럽'이 오는 31일까지 '오리엔탈 스파 저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리엔탈 스파 저니'는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와 지친 몸을 한방 요법으로 개선해주는 스파 프로그램으로, 바디 리츄얼과 훼이셜 리츄얼로 구성돼 있다.
페이셜 리츄얼은 전신 스크럽과 훼이셜 관리를 통해 피부 재생과 저항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인삼을 비롯해 각종 한방 약재를 이용한 훼이셜 마사지가 포함돼 있다.
오리엔탈 스파 저니는 두 가지 프로그램 모두 총 110분에 걸쳐 진행되며 가격은 기간 한정 특별가인 25만원(세금 별도)에 제공된다. 플라자스파클럽 02-310-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