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