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현대증권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어음(CP)을 발행해 1600억원을 차입키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