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혼다코리아는 12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프리미엄 CUV ‘크로스투어’의 출시 발표회를 진행했다. 크로스투어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요즘 트렌드의 정점에 자리잡은 모델로서 세단과 SUV, 쿠페의 장점만을 모두 융합한 것이 큰 특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