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고객이 KINDEX 중국본토CSI300 ETF를 거래하면 거래 1000주당 1만원(1일 인당 1만원, 최대 5만원)을 선착순 지급한다.
KINDEX 중국본토 CSI300 ETF는 국내 최초로 중국본토 A주식에 투자하는 ETF다. CSI300 지수는 상해 및 심천 주식시장에 상장된 A주식 중 유동성이 풍부하고 시가총액 규모가 큰 종목으로 구성된 중국 주식시장 대표지수다.
한국투자증권 한 관계자는 “기존 공모펀드를 통한 중국 A주 투자와 달리 장내 매도로 원하는 시점에 자금을 회수할 수 있고 총 보수가 0.7%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 www.bankis.co.kr)나,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