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광동제약은 이달 15일부터 4년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샘물(제주삼다수)을 국내에 위탁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예상매출액은 2013년 기준 1000억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