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지승 기자=권오규 전 경제부총리가 6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재정관리협력체(PEMNA) 서울 컨퍼런스 의장으로 참석, ‘글로벌 경제위기와 재정의 역할’ 이란 주제로 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