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4일 서울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올 한 해 사회공헌활동을 총결산하는 ‘나눔콘서트’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올 한해 사회공헌활동에 참가한 삼성전자 임직원 재능 봉사자, 수혜 학생과 교사, 일반인 등이 모여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 내용과 성과를 공개하고 노하우를 공유했다.이 날 원기찬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임직원의 재능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