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산천 열차 신호이상으로 서대전역서 멈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TX산천 열차가 신호이상으로 서대전역에 멈춰섰다.3일 오전 7시50분 여수 엑스포역을 출발해 용산으로 향하던 KTX-산천열차가 신호 시스템 이상으로 서대전역에서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승객 300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