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옌타이 최고봉 기자= 한국 방문단이 고아원에 선물을 전달한 뒤 원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