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인회계사가 더 수준 높은 세무전문가로서 납세자들의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지하철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수도권 지하철 1~5호선·7호선 전동차 내 게시되는 이번 광고는 공인회계사가 회계·감사·경영자문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보다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