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양석승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앞줄 왼쪽 셋째)과 20여개 대부업체 임원들이 29일 서울 동작·관악 적십자 봉사관에서 ‘2012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부업계 관계자들이 적십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담근 김장 1500포기는 지역 내 300여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