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25일 오전 9시경 전북 김제시 용지면 와룡리의 한 농로에서 경운기가 넘어져 이를 몰고 가던 조모(70)씨가 경운기 밑에 깔려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