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people.com.cn/203090/8032048.html [인민망(人民網)] 페라리는 자동차마니아들의 꿈이라 할 수 있다. 2012년 11월 22일, 국내 최대의 ‘페라리 페스티발’ 도시순회행사가 광저우(廣州) 주장신청(珠江新城)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온 130여 대의 페라리가 한 곳에 모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