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people.com.cn/8028882.html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1월 20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 있는 한 심리치료소에 특이한 물건 하나가 놓여 있다. 이 물건은 바로 시체를 넣는 ‘관’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관에 들어가 보는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이 심리치료소가 생겨난 3년 동안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관 체험을 했는데, 그 연령대는 20-40대 정도에 매번 체험시간은 4-5시간 정도였다고 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