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21일 프레젠테이션 장치 및 발표 시간 정보 제공 방법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프레젠테이션 시 사용되는 전자 문서의 페이지 수를 이용해 발표 종료까지의 잔여 예상 시간을 연산한 후 이를 화면 출력해 줌으로써 청중들이 발표자의 발표 종료 시점을 예상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