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총 1420만7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유방암 환우 5명의 수술비를 20일 전액지원했다. 5년 동안 한국유방건강재단과 공동으로 지속적인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돕기 캠페인을 실시한 한국씨티은행은 총 6664만1255원의 기부금을 조성, 25명의 환우들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