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아제르바이잔 경제가 올해(1~10월) 경제성장률이 1% 상승에 그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은 15일 보도했다. 국내총생산(GDP)는 지난해 보다 1% 성장했으며 3분기까지 성장률은 1.1%다. 특히 석유 관련 GDP가 7.4% 감소했지마 나머지 경제 생산은 10.4% 증가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의 소비자 물가는 1.3% 상승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