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클래식 발레 작품에서 영감 받은 2억 4천만원 상당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스톤헨지의 가장 대표적인 안나 컬렉션에서 탄생한 주얼리 마스터피스는 이어링, 네크리스, 브레이스릿, 브로치 총 7작품으로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