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6일(현지시간) 미 대선 투표 출구조사 결과 오바마 대통령이 버몬트주(선거인 3명)에서, 롬니 후보는 켄터키주(선거인 8명)에서 승을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