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미 대선 첫번째 경합지역인 버지니아주의 출구조사 결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 49%대 49%로 나타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