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안성인삼농협은 2012년도 대한민국 인삼축제 수삼 품평회에서, 최고의 수삼을 평가하는 체형우수 부문에 유병운(40세, 안성시 서운면)조합원이 최우수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인삼농협 관계자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오는 10일과11일 공도읍 인삼농협 본점 광장에서, '안성마춤-6년근 인삼 및 홍삼'을 농특산물인 쌀과 배와 함께 특별 판매행사를 연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