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텐랑,아시아-태평양아마대회 우승…내년 마스터스 최연소 출전 중국 골프가 또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14세 소년 골퍼 관텐랑(사진)은 4일 태국에서 끝난 4회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얻었다. 중국 골퍼가 마스터스 최연소 출전기록(종전 16세)을 갈아치운 것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